반응형 분리불안1 낯가림은 정상적 발달의 신호 아이의 낯가림은 정상적 발달의 신호입니다. 생후 7개월 무렵 시작해 두 돌까지 계속되는 낯가림은 엄마와 제대로 된 애착관계가 형성되었다는 징표입니다. 하지만 언제까지 엄마 품 안에만 있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. 낯가리는 시기를 잘 넘겨야 사회성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. I 낯가림은 정상적 발달 신호 엄마가안아주면 방글거리던 아이가 낯선 사람을 만나면 금방 입을 삐쭉 거리며 울음부터 터트립니다. 이런 현상을 낯가림이라고 하는데 , 이는 생후 7~8개월 무렵 시작됩니다. 이 시기가 되면 아이는 기억력이 생겨 엄마와 주위의 아는 사람들의 얼굴을 구분하게 도비니다. 이때부터 낯가림이 시작되어 낯선 얼굴을 보면 울음부터 터트리게 됩니다. 낯가림은 주로 엄마와 단둘이 있었던 아이 일 수록 심합니다. 낯가림은 자신의 .. 2022. 1. 26. 이전 1 다음 반응형